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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magazine X AVEC 


Special image for W magazine Korea. 

W Korea의 창간 8주년 기념호의 <옆에서 보니 어떻습니까?> 기사에 참여했습니다. 독립출판을 만드는 제작자의 시선에서 표지와 내지 컨텐츠를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Interview> 

AVEC에 대해 짧게 소개해준다면?
문화와 생활방식 전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일 중요하게 꼽는 것은 ‘사람’이다. 좋은 기운을 지닌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각자의 생활과 사고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독자에게 최대한 사실적이지만 자극적이지 않게 소개한다.

AVEC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 어떤 사람들이 어떤 계기로 모여 이 책을 만들게 됐나?
우리는 잡지의 ‘상업성’과 ‘독립성’에 대해 심각하지 않은 절충안을 만들고 싶었다. 사진을 찍는 정은지와 글을 쓰는 이원희가 잡지의 큰 틀을 만들고 있지만 틀을 채우는 것은 공감할 수 있는 창의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

AVEC는 더블유의 아이덴티티를 어떤 단어로 정의했나?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더블유 매거진의 W는 크게 Who, What, Where, When, Why로 나뉘지 않은가. 아베크에게 더블유는 ‘WOMAN’이다. 더블유에게 여자는 하나의 성소이며 시작이자 끝일 것이다. 우리는 가장 1차원적이지만 결코 빠트릴 수 없는 것을 선택했다.

이 페이지는 위 질문에서 언급한 키워드를 주제로 삼은 가상의 AVEC이슈를 소개하고 있다. 어떤 기획을 구성했나?

기존의 아베크는 각 호마다 한 가지 주제를 갖고 있다. 이번 더블유를 위한 가상 특집호의 주제는 ‘LA FEMME, THE WOMAN’이다. 더블유가 지향하는 능동적인 여성성과 아베크의 고요함을 ‘Action! Woman’이라는 주제로 정리했으며, 현대 무용가 오설영의 몇 가지 동작으로 주제를 표현했다.

AVEC에게 원하는 기획은 무엇이든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가정하자. 어떤 프로젝트를 시도하겠나?
아베크에 사진을 기고해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살고 있는 쌍둥이 아티스트인 타마라, 타차냐 자매(Tamara Suskic, Tatjana Suskic)와 현지에서 색다른 작업을 해보고 싶다. 잡지의 주제를 정하는 기획에서 편집까지 베오그라드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인쇄는 당연히 충무로에서.

8주년을 맞은 AVEC를 가정해보자. 지금과는 어떻게 달라진 모습일 것 같나?
아직 1주년도 맞이해보지 않은 우리에게는 지나치게 먼 미래다. 진부하게 대답하자면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었던 일을 활발히 하고 있을 것이고 그 일부에 아베크가 있을 것이다. 8주년이라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싸우며 잡지를 만들고 있을 듯하다. 직접 경험한 바로 싸움의 횟수와 강도가 높을수록 잡지의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


Photography : EZ & WH
Text : WH
Editor : Jung Jun-wha
Year : 2013
● Photography, Interview